당진시, 이유식 조리교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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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유식 조리교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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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7, 24일 이틀간 여성의전당서 열려

▲ 이유식 조리교실
당진시 보건소가 오는 17일과 24일 이틀 간 당진 여성의전당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우리아이 영양만점 이유식 조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이유식 조리교실은 아이의 건강과 발달 단계에 따른 이유식의 시작 시기와 준비 시 유의사항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조리교실 참여 대상은 영양플러스 및 결혼이주여성 글로벌맘 건강교실 참여자 70여 명으로, 17일에 열리는 첫 번째 조리교실에는 이주 여성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당진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통역사도 함께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이유식의 필요성 ▲영유아의 단계별 이유방법 ▲필요한 영양소 바로 알기 등이며 야채즙부터 고형식까지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단계별 이유식 조리방법과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교육 시간 동안에는 아기 돌보미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 어머니들이 마음 편히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이유식 섭취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면서 “올바른 이유식 정보를 습득하기 어려운 어머니들이 참여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지난해에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유식 조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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