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참연’ 전당대회 준비 전격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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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참연’ 전당대회 준비 전격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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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의원 원내위원장 선출되어 원내에서 ‘국참연’ 활동 도와

^^^▲ 국참연 제1차 중앙운영위원회의 모습 사진. 우로부터 홍성열 공주연기지역 책임자,명계남 의장
ⓒ 뉴스타운^^^

열린우리당의 당원 모임으로, '우리당을 접수하겠다'며 조직된 1219국민참여연대(이하 국참연) 제1차 중앙운영위원회의가 충남 공주 갑사 내에 위치한 유스호스텔(공주갑사유스호스텔#이고시오)에서 지난 12일부터 1박2일간 열렸다.

명계남 의장을 비롯 나소열 서천군수, 이병령 전 대전 유성구청장 등 전국에서 모여든 250여명의 중앙운영위원들은 원내위원장에 이종걸 우리당 의원을 선임하고 지지후보 결정기준을 마련하는 등 오는 4월 2일 예정된 전당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국참연은 당의장 등 전국단위 당직 후보자 지지기준을 국참연 회원 우선, 정책검증, 회원 의견수렴 등으로 결정했다.

김영술 국참연 대변인은 김두관 참여정치연구회 공동대표의 후보단일화 제안에 대해 "차후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회의에서 명의장의 당의장 출마여부에 대하여 운영위원들간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는데 아이디 부직은 “당선 가능성을 보고 출마를 하는 것이 좋다”며 현실을 잘 파악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명의장은 “여러분의 뜻에 반하거나 피할 생각은 없다”며 “출마하려면 우리당 중앙위원들의 추천이 필요하며 모든 기본적인 절차를 3월10일 이전에 결정해야한다”고 말해 의견을 더 수렴하여 당의장 선거에 나설 것인지를 결정할 것을 분명히 했다.

국참연은 또 이종걸 의원을 원내위원장으로, 이기명 전 노무현 대통령 후원회장, 박명광 의원, 이철 전 의원, 영화배우 최종원, 백은종 등을 고문으로 선임했다.

백씨는 지난 2004년 대통령 탄핵 당시 분신을 시도했던 인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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