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이전 공무원들의 여가활동 증진 및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직장동호인 친선 야구대회'가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공주시립야구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복청이 후원하고 공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친선 야구대회는 정부세종청사 입주기관(12개 부처)과 인근 지자체(세종시, 대전시, 공주시, 유성구) 등 총 16개 기관의 직장동호회가 참가한다.
경기일정은 12ㆍ13일은 공주시립야구장과 공주중ㆍ고등학교에서 예선전이, 19일에는 3․4위전은 공주중학교에서, 준결승ㆍ결승전은 공주시립야구장에서 각각 열린다.
모든 경기는 승자진출전(토너먼트 tournament)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관 간 친선도모를 위해 예선전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경기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친선대회의 취지를 감안해 초반에 탈락하는 팀이 원할 경우 패자 간 친선경기도 가능하다.
행복청은 이번 친선 야구대회를 통해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간 개별적인 자체교류 활성화로 이어져 이전 공무원들의 조기정착 및 지역발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청 박상옥 입주지원서비스팀장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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