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오늘 이번 6월 4일 지방선거에 시장 후보로 다시 출마함을 분명히 밝힙니다.
민선 5기의 지난 4년간,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약속, 지역 주민들의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겠다는 작지만 소중한 공약들, 그 모두는 충실히 지켜져 왔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은 행정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보면 계획단계에서부터 성과를 내기에는 짧은 시간입니다. 민선 5기에 제가 시작한 일, 민선 6기에 제가 책임 있게 성공시켜, 책임행정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2016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 민간 종합병원의 유치와 개원, 마중버스, 마중택시를 통한 대중교통체계의 획기적 변화 등은 민선 5기에 제가 시민들께 드렸던 새로운 약속이자 민선 6기에 반드시 성사시켜야 할 저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또한, 민선 5기에 어렵사리 시작된 중앙도서관, 문예회관, 신도시 복합문화정보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등 교육 문화 인프라 구축 사업 역시 효율적 예산집행을 통해 민선 6기에 차질 없이 건립해야 합니다.
아울러 시 내부행정에서 시도되어왔던 공정한 인사시스템, 민주적 행정의 패러다임 역시 지속되어, 민선 6기에는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시민이 주인되는 행정의 패러다임으로 한 단계 성숙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이번 6. 4 선거는 감히 저 복기왕에 대한 신임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선 5기에 시작한 ‘시민이 행복한 아산, 행복한 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속할 것인가 아니면 과거의 외형적 성장과 개발 만능의 시대로 회귀할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민선 5기에는 민선 3, 4기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했다면, 민선 6기에는 이제 감히 복기왕표 시정을 본격화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선 5기의 변화와 그 성과가 민선 6기에 제대로 자리 잡아, 인구 50만 아산의 행복한 성장의 굳건한 토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 28 이순신 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4월까지 시 행정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5월부터는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에 돌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8일 아산시장 복기왕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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