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초대전에는 전통 짚풀 민속 문화 계승을 위해 지난 2008년 설립된 우리짚풀연구회(회장 이충경)작품 맷방석, 삼태기, 소반 등 다양한 공예품 150여점이 전시된다.
초대전에는 짚으로 새끼를 꼬아 만든 항아리, 바구니, 망태기 등 과거 선조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작품과 삼, 칡 껍질, 부들, 왕골껍질 등 자연물을 활용해 만든 각양각색의 무늬와 색상의 다양한 공예품이 선보인다.
또 전시장에는 가마니틀, 자리틀, 지게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전통 농사용구를 전시,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전시기간 중 어린이 날을 전·후해 5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달걀 꾸러미, 짚 뱀, 짚 도마뱀, 짚 잠자리 만들기 등 짚풀 공예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짚풀공예 체험행사는 영인산 산림박물관 본관 1층 로비 기증자코너에서 운영되며, 체험비는 1인당 2000원으로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초대전 및 체험행사 관련한 문의는 영인산 휴양림사업소 홈페이지(www.younginsan.co.kr) 또는 박물관팀((041)537-3941)으로 하면 알 수 있다.
우리짚풀연구회는 회원 5명이 풀짚공예 체험학습교사 자격증을 보유, 2013년 제2회 아산시 평생학습 한마당에서 동아리 부문 아산시평생학습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짚풀공예 실습을 통한 연구를 하고 있다.
한편 우리짚풀연구회는 외암짚풀문화축제, 온양2동 어의정한마음축제, 제1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 제1회 대한민국평생학습박람회, 청양 산꽃마을 충남평생학습동아리 네트워크 나눔한마당, 제1회 아산시사회복지박람회 등 다 수의 축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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