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봉사단체 '제이러브(J Love)'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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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봉사단체 '제이러브(J Love)'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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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들과 함께 봉사와 사랑 실천

▲ 방송인 봉사단체 '제이러브(J Love)'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를 모토로 모인 방송인 봉사단 '제이러브(J Love)'가 지난 달 출범했다.

제이러브 봉사단은 지난 2월 발대식과 함께 이번 달 중랑구 신내동 연탄 배달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을 시작했다. 중랑구 신내동 극빈층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직접 기부, 배달하며 마음을 나눈 이번 봉사활동은 오랜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국세청 아름드리 봉사단과 함께 해 더욱 뜻깊다.

제이러브는 강기태(방송인), 김광현(CCM가수), 김선국(가수), 김은지(아나운서), 김장환(캐스터), 박고운(아나운서), 배정우(배우), 안지민(MC), 이다인(아나운서), 이지현(아나운서), 정하민(배우), 조진성(아나운서) 등 12명이 한 마음으로 시작한 방송인 봉사단체로 이번 봉사에 김선정(개그우먼), 한상준(배우) 등이 함께 하며 더욱 많은 방송인들과 함께 봉사와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단장 김은지 아나운서는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픈 마음에 같은 뜻을 가진 방송인 친구들과 함께 봉사단을 만들게 되었다. 제이러브(J Love)의 J는 Jesus, Joyful을 뜻한다. 곧 예수님의 모습으로 낮은 자가 되어 섬기고 기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한다는 뜻"이라며 "지난 달 개인적으로 봉사하며 만난 아름드리 봉사단과 첫 봉사를 함께 해 기쁘다. 앞으로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 및 나눔활동을 가질 것이며 방송인들이 모인 만큼 재능을 살린 아름답고 멋진 봉사활동을 펴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3월 연탄 봉사를 시작으로 내달 12일엔 지체장애우시설(일산 소재 천사의집)을 방문해 봉사할 예정이고, 5월엔 보육원 아이들과 과학관 등으로 봄소풍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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