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보건소가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지면서 각종 질병과 감염병 발생될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건강관리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3월과 4월에는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가 잦고 꽃가루로 인한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질환이 기승을 부리며, 기온차로 인한 고혈압, 뇌혈관 질환과 같은 노인성 질환도 유행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그러나 보건소에 따르면 환절기에 유행하는 감염병은 규칙적인 생활과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받으면 90% 이상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두, 홍역, 볼거리 같은 질병은 미리 예방접종을 받고, 외출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는 보다 각별한 위생관리가 요구 된다”면서 “집단 감염을 유발하는 병의 발병이 의심되면 신속히 보건소에 신고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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