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국토미화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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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토미화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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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꽃잔디 등 23종 약 83만 본의 꽃 계절별로 식재, 아름다운 도심 경관 연출

▲ 봄꽃이 만발한 정안천 생태공원(2013년)
공주시가 겨우내 얼어붙었던 시가지에 새봄을 알리는 꽃단장에 나서는 등 국토미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공주시는 꽃으로 물든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해 시내 주요 도로변 화단, 화분과 정안천 생태공원에 팬지, 꽃잔디 등 봄꽃 10만여 본을 식재해 봄맞이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23종 약 83만 본의 꽃을 계절별로 시내 곳곳에 식재해 관광 공주의 명성에 걸맞은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정안면 내촌리와 소학동의 도로변 공한지에 행복한 삶의 공원을 조성하고 유구읍 석남리, 사곡면 신영리, 반포면 하신리, 석장리동 등 4개소에는 자투리땅을 활용한 쌈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조성된 공원에 소나무 등의 교목과 계절별로 꽃이 피는 관목류를 심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거리를 지날 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연중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안천 생태공원(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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