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량 교수, 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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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량 교수, 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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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전 명예관장, 기념관 운영위원장으로 선임

▲ 김석환(왼쪽)홍성군수가 김학량 고암 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군은 2월28일 군청 군수실에서 김학량 동덕여대 교수를 고암 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학량 명예관장은 서울대 동양학과와 홍익대 미술사학과를 졸업했으며,1990년대에 신동양화 운동을 주도한 화가이자, 지난 2009년에는 제3회 이동석 전시기획상을 수상했다.

또 ‘이응노 회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는 등 고암 이응노와 관련한 국내 최고전문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학량 명예관장은 2016년 2월7일까지 기념관 관리·운영에 관한 연구 및 건의 , 국내·외 교류 및 홍보, 수집대상 작품 선정 등 기념관 운영에 있어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태호(명지대 교수)전 명예관장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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