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원총연합회 제7대에 심성윤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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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학원총연합회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울산 남구 래이컨벤션 래이홀에서 '제7대 회장 취임식'에서 박경실(왼쪽) 한국학원총연합회장이 심성윤 회장에게 당선패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는 한 방울의 물방울 같이 힘이 없지만 모이면 강과 바다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울산시학원총연합회를 이끌어 왔던 심성윤 회장(제6대)이 제7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울산시학원총연합회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울산 남구 래이컨벤션 래이홀에서 '제7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심성윤 회장은 6대 회장을 맡아 3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왔으며, 이날 제18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해 2017년 2월 28일까지 울산 학원 가족들의 대변인이 됐다.

이날 취임식에 김복만 교육감, 강길부 국회의원, 서동욱 시의회의장, 박경실 한국학원총연합회장, 김정태·권오영 시의회교육위원, 박성민 중구청장, 이수룡 강남교육장 등 관내 학원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울산시학원총연합회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울산 남구 래이컨벤션 래이홀에서 '제7대 회장 취임식'에서 박경실(왼쪽) 한국학원총연합회장이 심성윤 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심성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취임 한지가 벌써 3년이 금방 지난 것 같다"며 "상당히 긴 시간 같았으나 돌이켜 보면 한꺼번에 시간이 다 지나가버린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 회장은 "일을 할 수 있는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 생각했으나 바쁘게 움직이는 동안 임기가 끝나 세월이 무상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6대 취임 초부터 지금까지 심혈을 기울인 심야교습제한 반대와 교습비 현실화, 학원법, 방과후학교 수업 금지에 관해서는 3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완벽하지는 못해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심 회장은 "우리 학원인의 생존과 직결되는 이 4가지는 임기뿐만 아니라 임기 후에도 학원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성윤 회장은 "앞으로 3년을 화합하는 연합회, 하나로 뭉치는 연합회로 만들어서 울산시학원총연합회가 어느 지역, 어느 단체보다 탄탄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복만 교육감은 축사에서 "학원교습비 등을 슬기롭게 잘 풀어가는 회장이 돼 주길 바라며 멋진 교육도시 울산을 교육도시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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