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립도서관이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도서 기증을 통한 도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식자원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를 위해 '책순환 운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할 책 순환운동은 가정에서 다 읽은 책을 도서관에 기증하면 도서관 소장자료로 활용하거나 알뜰도서교환전 및 상시교환센터에서 활용하고, 책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재 기증하는 등 사장되고 있는 도서를 지역사회에서 순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행사라는 것.
책을 기증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주시립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관내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아파트관리사무소, 이동도서관에 도서를 접수하면 된다.
또한, 기증할 책이 많거나 방문기증이 어려울 경우 시립도서관에 전화로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방문 수령한다.
공주시립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은 작은 것을 나누는 기쁨을, 지역사회는 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시립도서관 (강북관 ☏041-840-8955, 웅진관 ☏041-840-2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