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대구시장 후보 신천 쓰레기 줍는 이색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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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대구시장 후보 신천 쓰레기 줍는 이색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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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의 젖줄 신천 생태하천 복원, 쾌적한 환경의 명품도시 대구 재창조

 
경상도 사투리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어이 배영식, 대구경제 꼭 살리도!’ 등 정감 있는 선거사무소 현수막 문구로 화제를 모았던 배영식(대구경제발전연구회 회장) 새누리당 대구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이색 선거운동으로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 예비후보는 9일 오후 대구시민의 젖줄인 신천에서 선거캠프 관계자, 지지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여명과 함께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신천변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1월23일 2차 공약인 ‘일자리 노믹스’ 가운데 ‘쾌적한 환경의 명품도시 대구 재창조’를 위해 신천물길을 살려 신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배 예비후보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날 배 예비후보는 직접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신천변에 버려져 있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고, 시민들로부터 신천을 생태하천으로 가꾸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배 예비후보는 지켜보던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호응을 받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 신천을 찾은 주부 최정민(45·가명)씨는 “시장 예비후보가 직접 신천의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고 놀랐는데, 단순히 보여주기나 이름 알리려는 수준이 아니라 진정성을 담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시민들 곁에서 몸으로 실천하는 시장이 선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영식 예비후보는 “대구의 젖줄, 대구의 허파를 깨끗하게 치우는 일은 시장은 물론 시민들의 책무라고 생각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게 됐다”면서 “더불어 일자리 노믹스 공약 발표 때 약속한 신천 생태하천 복원에 대한 의지와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도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배영식 예비후보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대구 노보텔에서 칼럼 모음집인 ‘경제를 談(담)다’ 출판기념회를 가지는데 이어 조만간 특별한 장소에서 ‘제3차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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