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전기제어설비부품 공통화 창고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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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기제어설비부품 공통화 창고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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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공통화를 통한 정비부품 재고 61% 감축, 관리효율 극대화 추진

^^^▲ 포스코, 전기제어설비부품 공통화 창고 개소
ⓒ 포스코^^^
포스코(www.posco.co.kr) 전기제어설비부(부장:이기해, 50세)는 지난 17일 정비자재의 재고감축과 관리효율 향상을 위해 ‘전기제어설비부품 공통화 창고 ’를 17일 개소 하였다.

전기제어설비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정비자재의 표준화, 공통화를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에 개소한 ‘전기제어설비부품 공통화 창고 ’는 여러 현장에서 중복 보유하고 있던 동일 부품들을 한곳에 공통 보관할 수 있어 항상 적절한 재고분석을 통해 최소한의 필요수량만 보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표준화 작업은 동일한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코드로 관리되고 있는 품목들을 단일화하고, 부품의 용량이나 설치 사양이 유사한 것끼리는 그룹화하여 관리품목을 대폭 줄이는 데 역점을 두었다.

그 결과로 기존의 2,943개 관리품목을 61%감소 시킨 1,129개로 줄여 관리품목을 대폭 축소하였고 더불어 재고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정밀부품 보관에 따른 방진환경 조성을 위해 밀폐형 공간을 확보하였고, 카드 리더(Card Reader)와 감시카메라 등 첨단의 보안설비도 도입 하였다.

또, 기존 ERP시스템의 창고관리 시스템과 연계시켜 직원들이 필요할 때 현장의 각 PC에서 원하는 부품의 보관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창고 이용시 현장과 긴급연락을 할 수 있도록 무선전화기도 설치 하였다.

한편 전기제어설비부는 앞으로도 표준화된 공통화 품목은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가면서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바코드(Bar Code)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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