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승주119안전센터, ‘불도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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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승주119안전센터, ‘불도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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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현장 출동 위해 관할 구역 전통사찰 4개소 지리 조사

▲ 승주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이동식 미분무 소화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중)는 12월19일 오후 관할 구역 전통사찰 4개(선암사·송광사·송광사 천자암·보현사)소에 비치된 ‘이동식 미분무 소화장치(불도리)’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월2일 자 인사이동으로 14명의 승주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이 바뀌면서, 관할 구역 지리조사와 화재발생시 당항하지 않고 신속한 현장도착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승주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은 4개 사찰을 방문해 사찰 관계자에게 겨울철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미분무 소화장치를 정밀점검해  화재 발생 때 신속한 사용이 가능토록 했다.

김길중 센터장은 “사찰은 목조 건물로써 화재에 매우 취약하며, 만약 화재가 발생하면 소중한 전통문화재가 소실될 뿐만 아니라 인근 산으로 확대될 수 있다”며 “사찰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식 미분무 소화 장치’는 일명 ‘불도리’라고도 불리며 사용법이 간단하고 이동이 자유로우며, 소량의 물을 고압 미분무로 분사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방장비다.

▲ 승주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이동식 미분무 소화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 승주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이동식 미분무 소화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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