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교육원, 탐라 문화 탐방 현장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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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육원, 탐라 문화 탐방 현장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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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 탐라 문화 탐방 현장체험학습
충무교육원(원장 김양선)은 충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8일(월)부터 11월 22일(금)까지 한라산 및 마라도 등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탐라 문화 탐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탐라 문화 탐방 현장체험학습은 아름다운 자연과 탐라문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산굼부리, 주상절리, 정방폭포 등을 돌아보며 세계7대 자연경관인 제주의 자연을 학습하였고, 제주민속촌박물관, 전쟁역사박물관을 돌아보며 탐라의 역사와 문화를 통하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탐라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정방폭포와 주상절리를 찾아서 그 웅장한 아름다움을 보았다. 일본군의 기지로 쓰였던 곳을 찾아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눈이 쌓인 한라산을 오르며 자신의 인내심 향상과 극기력 증진을 할 수 있었다. 이어 제주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탐라문화에 대해보고 배울 수 있었다.

▲ 탐라 문화 탐방 현장체험학습

또한 한라산의 단풍길 등산활동을 통해 장래 진로에 대한 고민과 자연의 아름다움, 나라사랑에 대해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 했다.

현장체험 학습에 참여한 조○○ 학생은 “마라도를 돌아보며 조그만 섬이지만 우리나라 영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화산섬 제주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신비한 자연에 대해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체험학습을 계기로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학생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김양선 원장은 “탐라 문화 탐방 현장체험학습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일제 강점기 일본군이 운영했던 곳을 직접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을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 자아 존중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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