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육상 연계한 해상범죄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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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육상 연계한 해상범죄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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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가 지난해 해양범죄는 형법범, 특별법범 모두 합쳐 968건이 발생 됐다.

범행발생 장소별로는 작년도 범죄발생 968건 가운데 육상을 기점으로 한 범죄발생건수는 469건으로 48%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항내 209건(21.5%),연안 181건 (18.6%), 근해 109건(11.2%)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이같은 해상범죄가 육상을 기점으로 한 발생율이 높은 이유는 최근 해양시설의 본격화에 따른 선박교통량 증가,해양레져 인구 증가로 인한 각종 안전사범, 환경오염사범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범죄성격도 점차 지능화, 국제화 추세로 육상을 기점으로 한 범죄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해경은 육상에서의 해상 범죄 발생요인이 될 수 있는 항,포구 및 산업시설물 등 치안사각지대에 대한 방범활동 및 외근형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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