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사연수원, 아산에 새 둥지 틀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찰수사연수원, 아산에 새 둥지 틀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사기법연구·교류협력· 국가중추의 수사교육기관으로 발전”당부

▲ 경찰수사연수원 준공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경찰수사연수원(원장 황운하)은 10월29일 오전 10시40분 충남 아산시 초사동 소재 경찰수사연수원 대강당에서 ‘경찰수사연수원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성한 경찰청장, 서정권 아산경찰서장, 경찰 관계자, 강병국 아산시부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시· 도의원, 기관·단체 관계자, 순천향 대학관계자 및 학생,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황운하 경찰수사연수원장은 “아산 이전을 계기로 연구기능을 강화해 정의로운 경찰을 만들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며 “교육·연구·현장지원의 선순환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창출, 수사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인권수호와 실체적 진실발견의 배움터인 경찰수사연수원의 준공을 13만 경찰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수사교육뿐만 아니라 수사기법연구 및 보급, 대외 교류협력을 통해 국가중추의 수사교육기관으로 더 발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경찰 홍보단 난타공연 식전 공연, 개식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포상수여,식사,치사,비전보고, 폐식,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찰수사연수원은 1984년 치안본부내 ‘경찰수사간부연수소’로 개소해 1992년 서울 휘경동 이전, 2007년 ‘경찰수사연수원’으로 개원하였고, 지방이전계획에 의해 2013년 9월 아산으로 이전하게 됐다.

준공식을 가진 경찰수사연수원은 사업비 354억을 들여 2011년 10월 착공, 아산시 초사동 경찰교육원 옆 67,137㎡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0,296㎡로 본관, 생활관, 실습동의 건물과 도서관, 목욕탕, 휘트니스 센터 등 교육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모의범죄실습장, 자동차추격차단실습장, 심리증거분석실습실, 모의법정 등 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해 범죄수사 전문교육 및 연구의 대표적 기관으로서의 발판을 다지게 됐다.

▲ 식전행사로 서울경찰 홍보단이 난타공연을 펼치고 있다.
▲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이성한 경찰청장이 엄두석(왼쪽)경감과 이정수 경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김희규(왼쪽)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이 경과보고를, 황운하 경찰수사연수원장이 식사를,이성한 경찰청장이 치사를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