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선과 북한선박 충돌...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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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선과 북한선박 충돌...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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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8시45분께 제주도 서귀포 남쪽 27마일 공해상에서 서귀포선적 연승어선 금영호(29톤.선장 이태우)가 북한 남조선적 화물선 제 201대성호(1천422톤. 승선원 11명)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금영호 왼쪽 선미부분이 길이 3m 가량 파손되었고 전자장비일부가 파손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14일 오후 3시20분께 중국 천진항에서 자연 돌가루 879톤을 적재하여 출항, 일본 사세보 항으로 항해하던 북한 화물선이 조업중인 금영호를 미쳐 발견하지 못해 충돌 한 것으로 제주해경은 보고 있다.

제주해경은 사고해상에 경비함을 급파,해양오염 실태와 충돌한 북한상선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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