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티 사운드(T-sound)’가 8월 24일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자치신문, 평택예총이 주관한 '2013 평택 록페스티벌 - 제3회 전국 밴드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티 사운드(T-sound)는 보컬 양의영, 기타 노형석, 베이스 박준호, 드럼 주선태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이다. 이날 티 사운드(T-sound)는 Rock과 Hiphop을 기반으로 하는 재스민 혁명이란 곡으로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3만 관중을 열광시켰다. 또한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드러머 전 드러머 이건태 씨의 극찬을 받는 등 뛰어난 기량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밴드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85개 팀이 참여했으며, ucc 및 음원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본선에서는 대상팀에 ‘티 사운드(T-sound)’팀, 최우수상에는 ‘HALO’팀, 우수상에는 ‘라피스라줄리’팀, 최우수 보컬상에는 ‘UNKNOWN’팀의 보컬 서현정 양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하는 축하공연'에는 시민 3만여 명이 공연장을 찾아 이충 분수공원을 가득 메웠으며, 부활, 걸스데이, 크레용팝, 마이네임, 타히티, A-JAX, 타카피, 6ix pack,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감성치유, 이번 대회 대상을 수상한 , 최우수상을 수상한 밴드들의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은 경기방송(FM 99.9)에서 9월 3일(화) 오전 10시 방송된다.
티 사운드의 리더 주선태는 "락과 힙합의 결합이라는 다소 무모한 도전과 시도를 인정받았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가 되는 그날까지 무한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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