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20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취업을 앞둔 전문계 여고생부터 50~60대 여성구직자들은 현장면접을 통해 당일 365명이 채용으로 연결됐다.
특히, 올해 취업박람회는 시행초기와 달리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인력을 직접 채용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늘고 있다.
또한, 중소·지방기업들의 채용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서 여성들만을 위한 특화된 취업·창업박람회가 치러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1층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각각 만들어 동선을 분리하여 대기시간을 줄이고 곧바로 직업심리검사와 면접컨설팅 실시로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였다.

3층에는 취업이 이뤄지는 채용관을 집중 배치해 2030존, 4050존, 최초로 대덕연구단지 연구소들이 참여한 강소기업존, 300인 이상 중소기업인 우량기업존 등을 설치, 현장취업으로 연계했다.
세미나실에서는 여성CEO들이 강사로 나선‘성공 스토리’소개와 Q&A시간을 갖고 취·창업박람회가 여성 축제인 점을 감안해 ‘영화속에서 만나는 클래식’강의도 진행하고, 층별 곳곳에 쉼터를 설치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한편 대전시는 2007년부터 여성취업·창업박람회를 매년 개최,‘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성들에게는 기회를, 참여기업에는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구인의 場’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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