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문화원,제18회 만해추모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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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문화원,제18회 만해추모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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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추모다례·만해 백일장·사생휘호대회·추모음악회·문학의 밤 진행

▲ 만해추모다례제를 열고 있다.
홍성문화원(원장 유환동)은 8월31일 오후 2시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 한용운 선사 생가지 일원에서 각 기관·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만해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번 만해추모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주지 지운스님)와 홍성보훈지청, 홍성군이 후원했으며, 만해 백일장 및 사생휘호대회, 추모다례, 추모음악회 및 문학의 밤 등이 열렸다.

만해 백일장 및 사생휘호대회에는 충남도내 학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해 한용운 선사의 독립정신과 문학사상’에 대한 문학강연과 대회를 진행해 만해의 문학사상과 애국혼을 일깨웠다.

만해추모다례는 오후 5시 만해 생가지내 원형공연장 및 사당에서 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 ‘하늘을 열고’라는 주제로 헌화, 헌다, 바라춤, 중요무형문화제 50호인 영산재 공연 순으로 거행됐다.

만해추모음악회 및 문학의 밤은 오후 6시30분 원형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천둥소리의 식전공연으로 홍주국악관현악단의 개막공연, 만해 시낭송회 등이 진행됐다.

한편 홍성문화원 관계자는 “내년 만해선사 열반 70주기 추모행사를 서울 성북문화원 등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개최해 만해추모행사를 전국적인 행사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지에서 만해추모다례를 거행하고 있다.
▲ 만해추모제를 마친후 만해추모음악회 및 문학의 밤을 열고 있다.
▲ 만해추모제를 마친후 만해추모음악회 및 문학의 밤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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