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제159회 제1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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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제159회 제1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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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활동, 주요사업장 방문 등 16일 간의 의사일정 마무리

 

▲ 제1차 정례회 본회의
공주시의회(의장 고광철)가 시정질문,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활동, 주요사업장 방문 등 지난 7월 1부터 운영한 제159회 제1차 정례회를 16일 마무리 했다.

지난 16일간 운영된 정례회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성과와 노력을 평가하며 공주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상생 발전 방향을 도모해 가는 자리로 공주시민의 행복을 만들어 가기위한 의회와 집행기관간 지혜의 씨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 안건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심사활동,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공주시 시정(市政)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 2013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업무계획보고(청취), 2012년도 예비비 지출승인안과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을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펼쳤다.

공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우영길)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홍중)는 지난 2일과 3일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고 상정된 조례안과 일반안건에 대한 심사활동을 펼쳤는데, 특히 14건의 조례안중 7건이 의원발의로 상정되어 입법기구의 가장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인 조례입법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조례안 발의내역을 살펴보면 박병수의원 3건(▲공주시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공주시 치매관리·지원 조례안-원안가결 ▲공주시 새마을운동 지원 및 육성 조례안-수정가결), 송영월의원 2건(▲공주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공주시 농업 보조금 운영 조례안-수정가결), 김동일의원 1건(▲공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박기영의원 1건(▲공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등 총 7건으로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된 조례안 14건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주시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공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공주시 영유아 보육 조례안(원안가결) ▲공주시 시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공주시 일반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공주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공주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공예품 전시판매관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동의안(수정가결) ▲공주시 관광상품 전시 및 홍보를 위한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동의안(원안가결) ▲고마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원안가결/부대의견 첨부)이 의결 되었다.

공주시의회는 8일과 9일 양일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市政)에 관한 질문을 가졌다. 의원들의 질문건수는 총 37건으로 첫날인 8일에는 김응수, 박인규, 송영월, 이창선 의원 순으로 진행됐으며 9일은 윤홍중, 박기영, 한명덕, 김동일, 박병수 의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정질문은 의원별 질문 후 이준원 공주시장의 총괄답변과 각 부서장의 자세한 답변을 듣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일문일답의 보충질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정질문은 의원들이 시정 전반에 걸쳐 집행기관에 문제점을 묻고 답변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바른 자치행정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되고 있는데, 이번 시정질문은 의원들의 송곳질문에 집행기관의 책임있는 답변이 이어졌다는 평이다.

공주시의회는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개회하고 위원장에 송영월의원, 부위원장에 윤홍중의원을 선출했는데, 예결위에서는 ▲2012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2 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안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가졌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351억 원(일반회계 350억원/ 특별회계 1억원)으로 기정예산 5447억 원 보다 6.4% 증가한 5798억 원으로 편성됐다.

의원들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와 각 부서장의 설명을 듣고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을 운용토록 심도 있는 양일간의 심의 후 계수조정결과 삭감액 없이 공주시장이 제출안 원안대로 가결했다.

공주시의회 의원들은 주요사업장이나 민원현장 속에 늘 함께하고 있다. 현장이야말로 가장 보람되고 알찬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고 의원들은 말하고 있다.

특히, 의원들은 주요사업장인 ▲제민천 생태하천 조성 사업장 ▲자전거 보관대 설치소(산성시장 문화공원) ▲웅진백제역사관 ▲한옥숙박촌(도로훼손 및 화재 현장) ▲정안면 북계리 과적차량 검문소 앞 교통시설 ▲정안면 한일고 앞 교통시설 ▲반포면 마암리 마티고개(가로수 조성 관련) ▲반포면 상신리 5도 2촌 체험관 등의 방문을 통해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문제점에 대하여 대안제시를 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앞서 고광철 의장은 지난 1일 개회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제6대 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민의를 대변하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부단히 노력해온 시간이었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협력과 건전한 긴장관계로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통해 공주시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힌 바 있다.

고 의장은 또, "집행부에서는 각종 중요정책 추진시 의회와 충분한 사전 논의를 거쳐 불필요한 갈등은 불식시키고 다양한 시민의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장마에 대비한 재난예방대책과 시민의 건강을 위한 보건ㆍ방역 대책에도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도 당부했다.

▲ 산업건설위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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