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기반조성 44개사업 191억원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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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주군이 13일 올해 축산업이 농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축산기반조성사업 등 44개 사업에 예산 191억원을 투자한다.

올해 투자되는 축산사업은 지난해 35개사업 1백74억6천만원 보다 9.5%가 늘어난 16억6천만원 금액이; 투입된다.

주요사업별 투자계획은 한우산업을 21세기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송아지생산기지화, 송아지생산안정제 등 12개사업에 30억7천만원,낙농자동화사업 등 4개사업에 2억8천만원,재래가축실용화 사업 등 2개사업에 5천800만원 등이 각각 투입된다.

주요가축의 축산사육기반 조성을 위해 조사료생산, 경주마육성사업 등 6개사업에 24억8천만원,가축방역 등 4개사업에 9억8천만원, 축산분뇨공공시설과 축산분뇨처리사업 등 5개사업에 75억9천만원, 무공해 청정 축산물의 수요창출을 위한 돼지고기 제3국 대외시장 개척 및 고품질 축산물생산지원 등 5개사업에 22억원 등이 투자된다.

이화함께 군이 특수시책사업으로 벌이는 승마교실운영, 축산폐수 공해상배출 등 6개사업에 24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 한우사육기반 유지와 쇠고기 수입개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축산물 위생관리를 강화 및 광우병 등 악성전염병을 국제수준의 방역으로 강화해 제주를 청정지역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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