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GTI국제투자박람회(이하 ‘GTI박람회’)가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강원 강릉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7일 중국기업연합회 대표단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8일 내외신 기자회견과 참가 회원국 간 양자 회담에 이어 9일 오전 11시 박람회 야외 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개막 선언을 통해 “GTI박람회가 동북아시아의 평화, 번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정홍원 국무총리는 영상 축하 메시지에서 “동북아 지역은 새로운 경제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각국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지역 발전을 이루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GTI박람회는 중국, 러시아, 몽골 등 10여 개국 520개 기업(강원도내 300, 타시도 106, 해외 111, 삼성, 포스코, 알펜시아 등 3)과 3,7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상설무역·투자상담회장 및 시군의 날 운영과 박람회 우수 상품 선정(대상 5, 금상 15) 등도 진행한다.

한편, 9일 개막식에 이어 강릉청소년수련관에서는 동해안자유구역 투지유치 설명회, 리카이볼룸에서의 GTI국제협력포럼, 세계한인상공인 지도자 대회, 10일 알펜시아에서 GTI관광위원회,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현황 브리핑, 전국중소기업CEO 한마음대회, 11일 강릉청소년수련관에서 계약체결식, 우수상품 시상식 등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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