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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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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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한의원· 베트남 이주여성 봉사단도 생활자금 전달

▲ 조삼혁(왼쪽)센터장과 김창훈(오른쪽)원장이 베트남 이주 여성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4월30일 오전 10시경 아산시 온천동 소재 시민문화복지센터 2층 북카페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베트남 이주여성에게 생활지원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김창훈(해맑은 한의원)원장이 베트남 이주여성에게 생활지원자금을 전달했으며, 베트남 이주여성 봉사단 ‘찌엠’은 음식판매 수익금을 생활이 어려운 베트남 이주여성에게 생활지원금으로 전달하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

김창훈 원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주여성들이 한국에 올바르게 정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원금을 받은 베트남 이주여성들은 “항상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힘이 돼 주는 센터와 도움을 준 해맑은 한의원, 베트남 찌엠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삼혁 센터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다문화여성이 생활의 어려움을 겪을 때 항상 든든한 지지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삼혁(오른쪽)센터장, 베트남 찌엠 봉사단 관계자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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