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승주119안전센터, 전통사찰 소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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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승주119안전센터, 전통사찰 소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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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주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이 송광사에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있다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중)응 석가탄신일(5월17일)을 앞두고 5월10일까지 송광사 등 관할구역 전통사찰 9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4월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석가탄신일 전·후 사찰을 찾는 방문객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또한 사찰에서 연등행사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한다.

승주119안전센터는 소화기·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연등·촛불·가스 등 화재 발생 요인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별조사에서 지적된 부분은 석가탄신일 전까지 전부 시정토록해 화재 발생 요인을 완벽히 차단하고, 사찰 관계인에게 화재 예방 및 현장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조치가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길중 센터장은 “전통사찰은 목조건물로 화재가 발생하면 그 피해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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