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각자대표 서인수∙김정영, stinc.co.kr)는 중국 BOE社에 CDS장비(화학약품공급장비, Chemical Delivery System)를 단독 공급하며 올해 첫 해외거래처의 포문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금액은 약 1,300만불(한화로 약 150억 원) 규모로 CDS장비가 납품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회사의 CDS장비는 중국 BOE社(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 B5라인에 설치된다. 중국 허페이(合肥)에 위치한 BOE B5라인은 8세대(2,200mmX2,500mm)생산라인으로, 태블릿PC나 TV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를 제작한다.
에스티아이의 CDS장비는 적재적소에 화학약품을 공급하는 장비로 자사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장비 중 하나다. 현재 국내 시장의 5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에서 비교 우위에 서 있다. 특히 지난 1995년도부터 중국, 대만 등 해외 유수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에 꾸준히 CDS 장비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스티아이 김정영대표는 “올해 해외거래처의 첫 포문을 중국 최대 LCD제조사에 단독 공급하게 되었다”며, “최근 삼성, LG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들도 공격적인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만큼,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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