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기청,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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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중기청,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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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15개 학교를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직무대리 정진원)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인력을 교육, 취업시키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지역 15개 학교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대구지역 7개교로 경북공고, 대구공고, 조일로봇고, 대구달서공고, 영남공고, 대구전자공고, 대구제일여상과 경북지역 8개교 영주동산고, 경북과학기술고, 청도전자고, 흥해공고, 경주공고, 경북자동차고, 영천전자고, 경주정보고로 15개 학교가 선정 되었다.

이번 사업은 특성화고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해 중소기업에 유능한 기능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1.7억원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특성화고는 기능인력 양성 및 취업 제고를 위한 다음과 같은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식개선) 특성화고 재학생 외에 교원․학부모까지 확대 ▲(취업맞춤반) 기업-학생-학교가 취업약정을 맺고 맞춤형 교육 및 졸업 후 바로 취업 ▲(취업박람회) 특성화고 전용 박람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팀프로젝트) 교사-학생-기업 공동으로 기업요청과제 해결 ▲(현장교육) 기업탐방(1학년), 현장체험(2학년), 현장실습(3학년) 등 학년별로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업 적응력 제고 ▲(멘토-멘티제) 사업참여 학교 협의회를 구성, 벤치마킹 및 노하우 공유 ▲(우수취업처) 우수기업 발굴 및 단체․조합과 MOU를 체결하여 공동으로 인력양성․채용 등 추진

한편, 중소기업과 사전 취업약정을 맺어 맞춤형 교육을 하는 것이 핵심으로 각 학교에서 설치․운영하는 취업맞춤반에 참여할 기업을 3월25일부터 모집한다고 중소기업청은 밝혔다.

취업맞춤반은 중소기업이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훈련시켜, 졸업 후 해당 기업에 취업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취업성과가 탁월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취업맞춤반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병역지정 업체로 우선 선정하고, 이를 통해 취업한 학생은 산업기능요원에 우선 편입된다.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3.25(월)~ 4.20(토)까지 중소기업인력관리종합시스템(http://sanhakin.smba.go.kr)에 회사 현황 등록과 희망학교를 선택한 후에 해당 학교에 알리면 된다.

대경중기청 성녹영 공공판로지원과장은 "기업과 맞는 젊은 우수인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가 운영하는 취업맞춤반에 대구경북지역의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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