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시리즈’, 글로벌 1,5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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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시리즈’, 글로벌 1,5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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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000만대 돌파 후 두 달 만에 500만대 추가 공급

▲ LG전자 ‘L시리즈’가 지난주 글로벌 판매 1,5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000만대 돌파 후 두 달 만에 500만대를 추가 공급했다. 최근 두달간 1초에 한 대 꼴로 팔려나간 셈이다. 모델이 L시리즈 1,500만대 돌파를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의 ‘L시리즈’가 지난주 글로벌 판매 1,5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000만대 돌파 후 두 달 만에 500만대를 추가 공급했다. 최근 두달간 1초에 한 대 꼴로 팔려나간 셈이다.

LG전자는 지난해 2월 ‘MWC2012(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12)’에서 ‘L시리즈’를 처음 공개했다. 3월 ‘옵티머스 L3’를 시작으로 ‘옵티머스 L7’, ‘옵티머스 L5’, ‘옵티머스 L9’을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50여 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LG전자는 ‘L시리즈’의 성공을 발판으로 ‘MWC2013’에서 ‘L시리즈II’를 선보일 예정이다.

‘L시리즈II’는 LG전자만의 독창적 디자인 ‘L스타일’을 적용했고 △스마트 LED 홈 버튼 △이음매 없는 매끈한 레이아웃 △ 레이저 커팅 공법 적용으로 섬세한 마감처리 △심플하고 깨끗한 전면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후면의 조화 등의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7II’ 러시아 출시를 시작으로 ‘옵티머스 L3II’, ‘옵티머스 L5II’도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여 3G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시리즈’ 출시 1년이 채 안되어 거둔 1,500만대 판매 성과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달라진 LG의 위상을 보여준 것”이라며 “‘L시리즈II’ 출시를 발판으로 ‘L시리즈’가 메가 스테디셀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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