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미술관은 2012년 대미를 장식할 기획으로 지역의 작가 ‘최병소’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연필과 볼펜같은 필기구를 화구로 선택하고 신문이나 신문용지를 일종의 캔버스로 활용해온 최병소는 자기만의 ‘지우기와 긋기’의 드로잉 방법론을 통해 현대미술의 전위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은 물론, 70-80년대 한국 단색평면의 역사에서 고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현재도 지역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전국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진행형’ 작가로서 최병소를 초대하고, 이번 전시에서 주로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전시는 최병소에게 있어서 국공립미술관 단위에서 치러지는 첫 번째 개인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도 대구미술관은 한국미술의 역사와 대구미술의 현재를 지시할 수 있는 작가들을 보다 더 연구하고 이들을 접목하는 기획들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미술관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제 목 : 2012 대구미술관 특별전 ‘최병소’
일 시 : 2012. 12. 21 ~ 2013. 2. 17( 개 막 식 2012. 12. 20, 목요일 오후 5:00 )
장 소 : 대구미술관 2F 2전시실, 5개 방에 구성
작 품 수 : 대형 설치작업 포함 20여점 정도
참여작가 : 최병소
담 당 자 : 최윤정 큐레이터(79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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