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박철환 본부장)는 오는 1월 29일부터 열리는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서울역 희망나눔 음악회’가 25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 3층 예술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적장애청소년들로 구성된 핸드벨공연 그리고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단의 연주와 함께 비장애인들이 함께 꾸미는 클래식 기타와 앙상블팀의 연주, 아카펠라 공연 등 다채로운 연주회로 진행된다.
이날 음악회는 지적장애의 한계를 극복하며 꾸준히 연습해온 장애청소년 오케스트라단원들에게 음악적 기량을 발휘할 무대를 마련해 주고 아울러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음악회를 통해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비장애인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고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별히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 기쁜우리복지관(관장 윤상인)이 운영하는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단은 20명의 지적‧자폐성 장애청소년들로 이뤄진 순수 아마추어 관현악단으로 2010년 창단되어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에서 희망나눔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공연에 앞서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박철환 본부장이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단의 지적장애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바이올린 등의 악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지적장애인들의 장애극복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게 될 ‘서울역 희망나눔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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