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의원 구세대 폄하발언 또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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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 구세대 폄하발언 또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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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민 타령 2004-11-09 11:16:28
유시민은 있는 시민이요, 무시민은 없는 시민이라.
있는 시민은 강남에 살고, 없는 시민은 강북에 살고 있으니
유시민이 무시민을 알수나 있을까?

있는 시민 국회의원되고, 없는 시민 음식장사하다 망하고,
있는 시민 자식 외국유학 보내고, 없는 시민 공부 잘하는 자식 대학 못보내고,
있는 시민 골프치러 외국가고, 없는 시민 터가 없어 자치기도 못하고,

있는 시민 호화호텔에서 점심먹고, 없는 시민 길거리에서 라면도 어쩌다 사먹고,
있는 시민 전국 땅 다 내땅이라고 외치고, 없는 시민 월세값도 못내고,
있는 시민 고급승용차 타고 다니고, 없는 시민 힘없이 길거리 헤메고,

있는 시민 정치권과 놀아나고, 없는 시민 돈 없어 집장촌도 못가고,
있는 시민 집장촌 안가고 비밀요정에서 지랄질하고, 없는 시민 그 뉴스 듣기만하고,
있는 시민 사내자식 군대 안보내고, 없는 시민 사내자식 먹을 것없으니 어서 군대나 가라고 하네.....

아니구 없는 시민 내 팔자야 !

아리까리 2004-11-09 00:38:05
꾼의 경지에 이른 정치 모리배들이 가장 비극적으로 여기는 것은 물의를 빚어 비난과 악명으로 술자리에 회자된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로 부터 관심과 조명을 받지 못하고 기자들이 찾지않아 서서히 관심권의 중심에서 밀려나고 세인들로부터 잊혀져간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는 때라고들 하지요.

마키아벨리스트들에 의하면 정치인은 쉴새없이 세간의 화제의 중심이 되어야하고, 안되면 없는 스켄들이라도 만들어 내서 사람들의 촛점을 자신에게로 향하게하여 이름 석자를 각인시켜두어야 큰 기회가 왔을 때 낚아 챌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씩 도가 지나쳐서 실족하기도 하지만 그도 잠시 뿐,
어리석은 백성들은 그때 지나면 쉬 잊게 마련이고 이름 석자는 오래 남는 법,
가진 것이라곤 두꺼운 철면피와 삐죽 튀어나온 공포의 주둥이 하나 뿐인데,
기존의 두터운 벽을 넘어야하는 야심의 신참에겐 주저할 것이 있을리 없지요........

그래서 그들은 보다 자극적이고 반격과 반향 그리고 지속력과 반복성이 큰 대상을 물색해 무모하리 만큼 독설을 퍼 붓고 안티세력의 선봉을 자처해 그 지분을 챙기고 돈안드는 광고를 덤으로 얻는 겁니다.

정치 신참에 불과한 노무현이 조선을 타겟 삼아 적대적 공생관계를 형성해 재미를 보고 지금도 안티세력을 하나로 묶어두는 효과적인 가상의 적으로 활용하듯 (케케묵은 교본에 없으면 억지로라도 적을 만들라 했던가 ?),

그들은 보수세력이든, 메이저 신문이든, 후단협이든, 민주당이든, 딴나라당이든, 강남부자이든, 헌법재판소이든 그때 그때마다 독설을 퍼붓고 타도하고 공격해야할 적이나 희생양이 필요한 셈이지요.

섬뜩한 독설과 저주의 대상은 개인에게도 향하는데, 이때는 한 인간에 대한 집요함과 살벌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합니다....이인제, 김민석, 박상천, 추미애, 조순형 등등에서 전여옥, 박근혜 까지...

각설하고,인구에 회자되고 청치의 중심에서 조명 받으려는 졸지에 성공한 촌놈근성이 어줍잖은 마키아벨리즘과 칵테일되어 나타난 웃지 못할 헤프닝이 Uc미니의 백바지 국회등원사건이 아니었던가 싶군요....

작업장에서 편하게 일하려고 엄숙한 헌법기관으로서의 선서식장도 아랑곳 안했다는데, 그 조명발 후에도 주욱 간편한 작업복 차림으로 국정에 전념했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장상총리 국회인준이 다수당 딴나라당에 발목잡히자 DJ더러 하야하라고 독설을 퍼붓던 아리송한 인물이고, 조순을 대통령으로 밀었던 인물이며, 자신이 주도했던 개혁당의 순수성을 파괴하고,서영석의 파렴치 사건을 권력주변의 그정도 국물빨기는 별것도 아니라고 두둔하는 낯두꺼움도 있는 판에 이제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

버얼써 노빠들의 영웅으로 칭송되고 차기대권주자반열 까지 올랐으며 홍위병들과 친위대에 근위대의 대장 까지 한꺼번에 꿰어찬 올인승부사인데, 무엇이 두렵다고 삼가고 근신하겠으며 어디 티끌이라도 눈에 보이는 것이 있겠습니까 ?

반성은요......
같은 주둥이라도 일국의 재상 이해찬 정도의 무게감이 없어 그렇지 그쪽으로 쏠려버린 조명발이 가뜩이나 시기나서 죽을 맛이었는데, 드뎌 한껀 올려 기분이 낮술먹은 것 보다 붕붕 뜨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모두들 자기 입만 쳐다보니, 입조심하느라 노심초사 낑낑대는 주군 보다야 살맛나는 일이지요....
여기저기 노빠들의 칭송과 방어의 몸날림만 보아도 기분 으쓱할 겁니다..

아쭈구리 ~ 이해찬도 유시민도 유력한 차기후보로 떠올랐넹...노빠들 사랑 듬뿍 받고 낙점도 받고.......
술한 잔 하고 한 껀씩 독설을 내뱉으면 대권이 오락가락하니,가만 있을 진중하고 무거운 성한 주둥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 동네에

귀신 2004-11-07 23:10:31
귀신들은 뭐하냐?
유시민이 잡아가지 않고....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

시민아 제발 정신 차려라...


벽제시민 2004-11-07 22:37:32
냄세 납니다. 어째 사람이 저렇게 변했는지 우리도 궁금합니다. 이제는 끝입니다.

지나가다 2004-11-07 12:07:24
고양시민/ 며칠전 맞짱토론 한번 하자는 유권자들의 제안이 있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하기사 뭐 권력 2인자라 불리는 사람인데 고양시민 정도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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