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화재현장사 소방관 2명 피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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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화재현장사 소방관 2명 피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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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고 또 발생, 총격범은 현장서 사망

미국 뉴욕 주(州) 북서부 캐나다 국경 인근 웹스터에서 24일(현지시각) 새벽 화재 현장에 급히 달려온 소방대에 누군가가 발포해 소방대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총격범으로 보이는 남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현지 경찰서장은 “함정으로 짐작된다”고 말해 소방관을 노리기 위해 화재를 일으킨 계획적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격범이 어떻게 사망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관은 주택과 차량이 불타고 있다는 화재통보를 받고 2명이 소방차로, 2명은 자가용차로 현장에 도착했다. 총격을 당한 후 1명은 자기 힘으로 현장에서 빠져나와 3명은 경찰이 구출했다. 발포 후 잠시 소방 활동이 중단돼 불이 번지고 4채가 전소했고, 다른 4채도 피해를 입었다. 사망한 것은 소방관도 겸한 현지 경찰서원들이다.

한편 24일 새벽 서부 워싱턴주 시애틀 교외의 벨뷰에서도 혼잡한 술집에서 수차례 발포가 있어 30세 남성 1명이 사망, 다른 남성 1명이 부상했다. 술집 안에서는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의 선수와 팬이 시합에서의 승리를 축하해 떠들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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