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와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12월16일 오후 4시 순천향대 체육관에서 지역거주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 주민, 유관기관, 아산시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하나다'를 주제로 다문화 대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200인분의 비빔밥 행사와 어린이 난타 공연,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 복장의 부채춤 공연, 다문화 가족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겨울 의류, 어린용 도서 등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축제를 주관한 이재민 순천향대 평생교육학부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의 다문화가족들과 자녀들에게 우리나라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풍삼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발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차원에서도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에 대한 교육적인 배려에 앞장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손풍삼 총장은 순천향대 평생교육학부 베트남 출신 누엔티몽록(여·29)씨와 다문화가정 자녀로 A모(여· ○○○○중 1)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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