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차기 국무장관에 ‘존 케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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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차기 국무장관에 ‘존 케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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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대통령은 퇴임 예정인 클린턴 힐러리 국무장관 후임으로 지난 2004년 대선 후보였던 민주당 존 케리(69) 상원 외교위원장을 지명하기로 결정했다.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국무장관 임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15일(현지시각) 일제히 보도했다.

당초 후임 후보로 예정됐던 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미 대사는 야당 공화당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케리 상원의원이 지명될 것이란 견해가 힘을 얻어왔다.

케리 의원은 패네타 국방장관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돼 왔었다. 현재 패네타 국방장관 후임으로 ‘척 헤이글’ 전 상원의원이 유력해지고 있다.

존 케리 의원은 2009년부터 상원 외교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정세와 안보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춰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도 두텁다.

상원 외교위원회 산하 아태소위원회에도 소속돼 북한과 중국 등 아시아 정세에 대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 그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으며, 귀국 후 반전 운동에 앞장서면서 유명해졌다. 대선에서는 공화당 부시 후보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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