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성장한 대구의 대표적인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최근 발표된 세계 태양광전시회 순위에서 처음으로 세계 10위에 올랐다.
세계태양광업계의 가장 권위있는 전문지인 포톤인터내셔널(Photon International)은 12월 발행된 최근호에서 세계 200여 태양광전시회 가운데 대구의 그린에너지엑스포가 10위에 랭크됐다고 발표했다.
태양광 전시회는 역사적으로는 독일의 인터솔라 유럽이 가장 큰 전시회였으나 지난해 중국의 SNEC가 1위로 뛰어올랐고 인터솔라 유럽이 2위, 이탈리아의 솔라엑스포가 3위, 미국의 인터솔라 북미가 4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태양광장비전문전시회인 EU PVSEC이 5위, 6위인 일본의 PV EXPO 등에 이어 한국에서는 유일이자 최초로 대구의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10위에 올랐다.
포톤 인터네셔널은 지난 2008, 2009, 2010년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눈여겨볼만한 24대 전시회로 그린에너지엑스포를 선정하기는 했으나 10위권안에 전시회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의 10위권 등극은 유럽경제위기와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 속에 태양광 전시회들이 대부분 규모가 축소되는 등 하향세를 기록하는 데도 불구하고 양?질적 성장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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