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선거 자금 마련을 위해 만든 "박근혜 약속 펀드"모금액이 출시 하루 만(24시각)에 100억을 돌파했다.
서병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10시에 출시한 박근혜 약속 펀드가 하루 만에 105억 5,731만 원을 모금했다"면서, "1만 2,181명이 펀드를 신청해 가상 계좌를 발급 받았고, 이 가운데 5,391명이 돈을 입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1인 당 평균 195만 원인 셈이다.
서병수 총장은 "이런 속도라면 28일쯤 마감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근혜 약속 펀드의 목표 금액은 250억 원이며, 펀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 비용을 보전 받게 되면 2013년 2월 28일 연 3.10%의 이자를 붙여 상환된다.
이에 앞서 맨 먼저 펀드를 출시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담쟁이 펀드'도 지난달 3만 4,800명이 200여 억 원을 모금해 1인 당 평균 모금액은 57만원으로 이자율은 3.09%였다. 또 대선 후보 사퇴 전 무소속의 안철수 후보의 '안철수 펀드'도 빠른 속도로 모금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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