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대한민국작곡상에 이근형의 창작오페라 ‘나는 이중섭이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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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한민국작곡상에 이근형의 창작오페라 ‘나는 이중섭이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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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작곡 콩쿠르

▲ 창작오페라 ‘나는 이중섭이다’
제31회 대한민국작곡상의 최우수상으로 작곡가 이근형의 창작오페라 ‘나는 이중섭이다’가 선정되었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대한민국작곡상은 (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작곡 콩쿠르이다. 이 대회는 활발한 음악창작활동을 유도하고 독창적인 우수한 작품을 시상함으로써 한국의 창작음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유도하여 국익을 선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사 부문은 서양음악과 한국음악 심사가 격년으로 시행되며 올해는 서양음악부문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는 1, 2차에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영자(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백병동(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박영근(한양대학교 교수), 이종일(한국교향악단 지휘), 정태봉(서울대학교 교수), 임준희(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조인선(중앙대학교 교수), 이철구(한국음악협회 부이사장)가 맡았다.

제31회 대한민국작곡상 수상작은 최우수상에 이근형(국민대학교 초빙교수)-창작오페라 ‘나는 이중섭이다’가, 우수상에는 박정영(인디애나대학교 박사과정)-‘Shalom’ for Flute and Orchestra, 안상미(인디애나대학교 박사과정)-Loki's Castle, 전상직(서울대학교 교수)-4 Lieder for Soprano and Piano가 선정되었다.

▲ 제31회 대한민국작곡상 최우수상에 작곡가 이근형씨 선정

대한민국작곡상은 작품과 작곡가의 활동 경력 등을 심사하는 대회인 만큼 그간 입상자들은 교수급 이상의 작곡가들이 주였으나, 이번 대한민국작곡상은 젊은 작곡가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우리나라 음악계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젊은 창작음악인 발굴은 한국 음악의 세계적 수준으로의 발전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게 된다.

제31회 대한민국작곡상의 개최를 기념하며 11월 2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기념음악회가 개최된다. 이 연주회는 제31회 대한민국작곡상의 입상작과 지난 30여년간 입상했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한국 창작음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주회 후엔 제31회 대한민국작곡상의 시상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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