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맥베스 부인, 조선시대의 맥벡부인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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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맥베스 부인, 조선시대의 맥벡부인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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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맥배스 부인' 프레스콜

 

 

25일 오후2시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창극 <맥베스 부인>(연출/각색 김수진 음악감독/작곡 홍정의 작창 이연주 안무 최아름) 프레스콜이 열렸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인 '맥베스'를 레이디 맥베스의 관점에서 재구성한 <맥베스 부인>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맥베스 장군'을 통해 자신의 권력욕을 성취하려는 인물인 '맥베스 부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판소리와 성악의 결합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이루어진다. 정통 판소리의 진중한 울림과 잘 다듬어진 성악(코러스), 실내악(가야금, 첼로, 타악기)이 만나 짜임새 있는 극을 전개해나가며 관객들은 동양과 서양의 조화가 빚어내는 미장센을 통해 낯익은 듯 낯선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날 이연주(소리) 등이 출연해 약30분 간의 공연이 진행 됐다.

창극 <맥베스 부인>은 26일까지 공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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