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있는 성북동, 축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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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성북동, 축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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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진경페스티벌

 

 

13일 오후1시 서울 삼선교 분수마루에서 <성북진경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다.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성북진경페스티벌>은 성북 예술가들의 삶을 공연과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이 날 개막 선언, 아저근데 공연, 섬, 마주보다 퍼포먼스, 고재경 마임, Re:boyz 공연, 마린보이, 버블드레곤 등이 진행 됐다.

 

 

 

 

14일에는 간송미술관 가을 오픈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의 거리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 진다. 간송미술관은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 박물관으로 전재산 10만석을 문화재와 바꾼 남자, 고 간송 전평필 선생(1906~62)이 1938년에 설립하였다. 전형필 선생이 평생 동안 수집한 문화재 5000여점이 소장되어 있다. 우리나라 제일의 고서화 소장처로 매년 5월과 10월에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성북진경페스티벌>은 14일까지 성북동길 일대에서 공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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