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천연물에서 추출한 치주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PRF-K’가 중국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중국 특허를 획득한 ‘PRF-K’는 치주염을 유발하는 염증유발물질(Cytokine, 싸이토카인)의 분비 및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치주염의 대표증상인 통증 및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타 치주질환 물질과 다르게 치주염으로 파괴된 치주인대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치조골을 보호함으로써 보다 근원적인 치주질환 치료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골다공증, 관절염, 치주질환, 항암제 영역에서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오스코텍은 치주질환용 천연물 신약후보물질인 BT-301을 유한양행에 기술이전 한 바 있으며 현재 임상2상 시험이 진행중이다. 또한 치주질환 기능성 소재인 ‘PRF-K’는 개발을 완료하여 국내시장에서 기능성 소재로 상용화 중이며 일본 시장에서도 제품화를 준비 중에 있다.
본 특허는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및 미국에서도 특허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 중국 특허를 확보함에 따라 거대시장인 중국에서의 사업화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가 2008년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1차년도(2007) 구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7명이 치주질환을 앓고 있으며, 특히 40대 이후에서 치주질환이 급격이 증가하여 80%를 상회하는 유병율을 보이고 있다. 40대 이상 성인 중 3%는 잇몸뼈(치조골)가 파괴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원 연구소장은 “현대의 고령화 진행 추이를 감안할 때 치주질환 시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특허 획득으로 국내에서 ‘PRF-K’의 시장확대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 치주질환시장 진출을 본격화 활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스코텍은 1998년 설립된 신약 개발 기업으로 뼈질화 관련 특허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특허 출원한 43건 중 33건을 등록하였고, 해외의 경우 40건의 출원 중 17건을 등록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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