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경남 고성군 주요 관광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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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경남 고성군 주요 관광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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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 9.29~10.7일까지 휴장 없이 정상운영, 공룡박물관 9.29~10.3일까지 정상운영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주요 관광지인 당항포관광지와 공룡박물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향을 찾는 귀향객 및 관광객들의 관람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당항포관광지는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휴장 없이 개장하며, 공룡박물관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정상운영하고 4일은 휴관한다. 단, 두 곳 모두 추석 당일인 30일은 오후 1시부터 개장한다.

고성군 회화면에 위치한 당항포관광지는 2006년, 2009년, 2012년 성공적으로 개최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주행사장으로, 하이면에 위치한 공룡박물관은 엑스포 특별행사장으로 운영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이 가족과 함께 뜻 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엑스포 기간 중에 관람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좋은 관람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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