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스럽고, 희한하고, 예리하며, 흥미로운 그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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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스럽고, 희한하고, 예리하며, 흥미로운 그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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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꽃이다> 프레스콜

 

21일 오후5시 서울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연극 <꽃이다>(연출 박정희) 프레스콜이 열렸다.

 

 

 

 
 
 

요란스럽고, 희한하고, 예리하며, 흥미롭고, 귀신도 용도 탐을 내어 납치한 절세 미인 '수로'를 둘러싼 꽃처럼 활짝 핀 정치극 <꽃이다>는 국립극단 삼국유사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이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몽환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설화의 판타지와 역사의 사실이 엮어져 팽팽한 극적 전개를 이어간다. 수로와의 대결관계, 수로를 둘러싼 인물의 긴장감 넘치는 힘의 대결과 모험이 반전을 거듭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그리고 점점 근원적인 물음에 다가간다.

 

 

 

 

 

 

운율이 있는 대사, 어우러지는 움직임이 독특한 리듬을 자아낸다. 막이 오르면, 마치 새로운 우주세계로 온 듯 무대, 의상, 음악, 움직임 등이 오묘하고, 향기로운 4차원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날 정재진(할배 역), 이용이(검네 역), 서영화(수로부인 역), 이승훈(득오 역), 김정호(순정공 역), 유병훈(달군 역), 호산, 이서림(아리 역), 임성미(넙이 역), 강동수, 김준원, 최재형, 한상민, 김경희, 박미영, 신문영, 황정화가 무대에서 공연을 진행 했다.

연극 <꽃이다>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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