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이배용)에서 주최하는 한미 수교 130주년 기념행사 ‘2012 국가 브랜드 컨벤션‘이 미국 워싱턴에서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행사는 17일 전시개막식, 18일 리셉션, 19일 교민행사로 이루어졌으며 한미 양국의 오피니어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17일 전시개막식에서는‘한국 공예, 천년을 이어온 솜씨‘ 라는 행사명답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물품이 교민들 및 현지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를 워싱턴 현지에서 알릴 예정이다.
또한 18일 리셉션에는‘영혼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통 문화 공연이 준비되어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었다. 중요 무형문화제인 안숙선 명창과 미국 재즈밴드의 합동 공연에서는 양국 문화의 하모니와 시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전통 무용인 화관무, 궁중, 한지, 퓨전한복 패션쇼는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를 직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열었다는 긍정적인 평이다.
마지막으로 19일 교민행사는 지교민 VIP 약 150여명을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실내악공연과 더불어 오찬을 준비해 교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한국의 전통 무용과 음악을 대표하는 부채 춤, 안숙선 명창, 화관무, 가야금 병창, 시나위, 아리랑 등을 통해 참석 내빈 모두에게 대한민국의 전통 가치를 직접적으로 알렸다
국가브랜드위원회 이배용 위원장은 “한미수교를 기념하는 이런 중요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번 2012 국가브랜드 컨벤션을 통해 대한민국이 가진 브랜드적 가치를 고양시키고 우리의 전통 문화를 세계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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