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자연을 품에 안는 수도권 최고의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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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자연을 품에 안는 수도권 최고의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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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0억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오는 2013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추진에 박차

▲ 쉬자파크 조감도
친환경의 고장 양평군이 천혜자연을 활용해 수도권 최고의 쉼터를 만드는데 올인을 하고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산68-1번지 일대 250,888㎡ 군유림에 20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생명의 물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의 숲 ▲누구나 함께 즐기는 어울림의 숲을 테마로 한 “양평 쉬자파크”를 오는 2013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양평군에서도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지역 중 손꼽히는 곳으로 계절마다 이름 모를 꽃들이 만발하고, 다채로운 야생화를 비롯해 진달래와 철쭉 등 관목류, 소나무와 낙엽송, 참나무, 자작나무 등 원시림이 가득한 아늑하고 포근한 산림지역이다.

1단계로 ▲숲속 야외 광장과 ▲야생화정원 ▲폭포 ▲연못 ▲토피아리원 ▲정자 ▲휴게쉼터 등을 포함해 방문객 안내시설인 ▲비지터센터와 ▲임간교실, ▲수변 관찰테크, ▲잔디광장 등의 휴게시설 등 공원시설을 완료했다.

또 진입도로는 기존 임도를 이용해 산지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면 등에 야생화 씨앗이나 씨드스프레이 등으로 완벽하게 녹지부분으로 복구할 예정으로 현재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2단계는 ▲증가하는 캠핑문화 수요 충족을 위해 캠핑장과 주차장, ▲암벽등반시설, ▲초가원, ▲치유의 숲, ▲사방댐 등을 조성하는 한편 진입도로 주변으로 이국의 정취를 느끼도록 할 메타세콰이어를 심어 명품 가로수길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치유의 숲에는 숲 해설사와 심리치료사를 배치해 현대산업 공해에 찌든 도시민과 몸이 불편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관광객에게 청정한 숲 속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숲속 야외 광장에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을 비롯한 색다른 공연계획과 인근 용문산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일반관광객은 물론 가족단위 숲 체험단 운영계획 등도 검토하고 있다.

양평쉬자파크는 공원조성계획 수립 당시 백운테마파크로 이름 지어졌으나 지난해 누구나 마음 편히 쉴 수 있고, 365일 축제와 테마, 이슈가 있는 “쉬자파크”로 명칭을 변경해 조성초기 예산낭비사업이라는 일부의 인식을 불식시키고 중앙선 전철개통과 남한강 자전거도로 개통 등으로 양평을 찾는 많은 고객들에게 자연을 품에 안고 가슴으로 느끼는 수도권 최고의 쉼터로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고객 맞이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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