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미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도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피에타’ 미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에타, 세계 각국 공통 소재와 이야기로 출품작 선정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내년 2월 열리는 제85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의 외국어영화상 부분에 출품할 한국영화로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12일 심사위원회를 구성, 작품의 완성도와 미국 배급능력, 감독 및 출품작의 인지도 등을 살펴 심사를 진행한 결과 ‘피에타’를 2013년 아카데미영화상에 출품할 한국영화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진위는 ‘피에타’를 비롯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추창민 감독의 ‘광해 : 왕이 된 남자’ 등 5편이 접수됐으며 이들 가운데서 “‘피에타’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만장일치로 출품작에 뽑혔다”고 전했다.

영진위는 ‘피에타’는 “한국적 현실에 바탕하고 있지만 탐욕과 빈곤이 불러온 가족과 인간관계의 파괴 등 위기의 징후들은 전 세계 각국에서 공통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아카데미 심사위원단과 미국 관객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이야기라는 점도 중요한 선정 근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