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12일 심사위원회를 구성, 작품의 완성도와 미국 배급능력, 감독 및 출품작의 인지도 등을 살펴 심사를 진행한 결과 ‘피에타’를 2013년 아카데미영화상에 출품할 한국영화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진위는 ‘피에타’를 비롯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추창민 감독의 ‘광해 : 왕이 된 남자’ 등 5편이 접수됐으며 이들 가운데서 “‘피에타’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만장일치로 출품작에 뽑혔다”고 전했다.
영진위는 ‘피에타’는 “한국적 현실에 바탕하고 있지만 탐욕과 빈곤이 불러온 가족과 인간관계의 파괴 등 위기의 징후들은 전 세계 각국에서 공통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아카데미 심사위원단과 미국 관객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이야기라는 점도 중요한 선정 근거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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