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이후, 자유와 희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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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이후, 자유와 희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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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더 라스트 월 비긴즈> 프레스콜

 

 

11일 오후4시 30분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퍼포먼스 <더 라스트 월 비긴즈>(연출 류병학) 프레스콜이 열렸다.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예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더 라스트 월 비긴즈>는 분단국가의 소망인 '재통일'을 추진하는 주체에 대해 말한다. 재통일된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 전반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 것인지를 그렸다.

미디어아트 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춤에서부터 현대무용 그리고 힙합에 이르는 다양한 춤과 한국 전통 음악에서부터 사운드아트 그리고 대중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들 그리고 연극과 미술, 패션 등 복합장르, 즉 일종의 '열린 극'을 지향한다.

 

 

 

 

 

1부는 분단 이전인 후기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강산으로부터 시작하여 일체침략과 광복,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쳐 재통일되는 날까지이다. 2부와 3부는 재통일 이후의 대한민국 상황을 그렸다.

이 날 배우 김성숙, 김병수, 김승현, 김충성, 배성우, 안지은, 댄서 강요섭, 김모든, 김성숙, 서윤영, 신현아, 오현정, 전보람, 홍승연, 미디어 아트 이이남, 정석희, 애니메이션 정두섭, 국수아, 단편 영화 이승원, 박찬누리, 음악 류한길, 오지은, 최인근, DJ스케줄원이 죽음의 춤, 저항의 춤, 절망의 춤, 희생의 춤, 사랑의 춤 등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진행 됐다.

퍼포먼스 <더 라스트 월 비긴즈>는 13일부터 16일까지 공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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