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그린실버악단, 동계오륜과 강릉 무형문화축전 홍보위해 ‘남해안 순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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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그린실버악단, 동계오륜과 강릉 무형문화축전 홍보위해 ‘남해안 순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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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부터 2박3일간, 여수, 통영 등 남해안 홍보공연 펼쳐

▲ 지난 7월 4일 강릉그린실버악단원들이 백두산에 올라 2018평창동계오륜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기원제를 드리기도 햇다.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동안 2018평창동계오륜 성공개최 및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 홍보를 위해 남해안 순회공연을 갖는다.

실버악단은 첫날 오후, 전남 여수 여객터미널에서 전국에서 다도해(多島海) 관광을 위해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튿날에는 경남 통영 케이블카 탑승광장에서 이곳을 찾은 관광객에게도 공연을 하게 된다.

이번 남해안 순회공연에는 버스에 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 홍보를 위하여 대형 프랑카드 부착과 함께 음향장비와 익기를 실은 소형트럭까지 대동하는 한편,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하여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홍보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원계환 단장은 이번 남해안 순회공연의 의미에 대해 “우리나라가 2018평창동계오륜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빅스포츠을 개최하는 나라로서 국격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앞으로 5년동안 2018평창동계오륜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정부와 관련단체들의 철저한 준비도 필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전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우리 악단도 이를 위하여 홍보공연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오는 10월 19일부터 10일간 강릉에서 열리는 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은 세계 23개국 29개도시 100여개팀이 참가하는 세계대회로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감상할 수 있을 뿐아니라, 우리 문화의 우수성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축전인만큼 많은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악단도 일조(一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그린실버악단은 지난 7월 2일부터 4박5일동안 백두산과 중국을 방문하여 2018평창동계오륜 해외 순회공연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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