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 녹색자전거대행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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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 녹색자전거대행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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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 차륜 하나로 달리는 화합의 대행진

상주시(시장 성백영)에서는 9월 15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시민, 학생 등 5,000여명이 참여하는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

시민자전거 대행진은 매년 영남일보에서 주관하는 2012 낙동 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와 연계해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상주국제낙동강축제와도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서 신낙동강시대 상주시의 비전과 포부를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상주보시민자전거투어, 식전공연, 기념식, 시민자전거대행진, 경품추첨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시민자전거대행진은 북천시민공원을 출발하여 후천교, 계룡교, 세월교 반환점을 돌아 북천변 자전거전용도로를 따라 행사장으로 오는 9km구간에서 관내 각급 학교 학생들과, 자전거동호인, 시민 등이 참가, 자전거로 하나되는 시민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는 기념티셔츠를 선착순 배부하고, 자전거를 타고오는 시민들에게는 별도로 자전거관련용품도 지급하며, 자전거대행진 후에는 축하공연과 남·녀 자전거 50대, 제주도부부여행권, 김치냉장고 등 경품추첨과 독도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자전거타기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을 위하여 YMCA희망자전거제작소의 협조를 받아 재생자전거를 현장에서 무료 임대하며, 학생과 참여내빈이 함께 자전거헬멧씌어주기 퍼포먼스를 하는 등 “친환경”과 “자전거안전하게타기”에 중점을 둔 녹색성장, 녹색사랑 실천의 행사로 치러질 계획이다.

성백영 시장은 “상주는 100년전부터 자전거시대를 열고 생활자전거로 발전해 세계적인 자전거 보유와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분담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는 무엇보다 상주시민들의 변함없는 자전거 사랑의 결과로서, 생활자전거 정착에 이어 신 낙동강시대에 걸맞는 자전거 레저화를 선도함으로서 자전거 문화를 국내외에 전파하고 정부의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세계적인 자전거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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