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의 고향 빛고을 광주에서 '2012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이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서 3번째 맞이한 월드뮤직 페스티벌은 광주시민들에게 무척 편하고 가깝게 다가온 페스티벌로 알려졌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에 참석하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룰도 없이 그저 자유스럽게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음식을 싸가지고 와서 먹고 마시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세계적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즐기면 되는 격식없는 뮤직페스티벌이다.
매년 축제동안에 비가 동반하는 바람에 비를 몰고 다닌다는 농담(?)이 있지만, 용케도 올해는 커다란 태풍을 두개나 지나보내고 치루어진 공연덕분 스텝괴 관중 그리고 뮤지션들이 어우러지는 공연은 우천과는 상관이 없이 매년 페스티벌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
‘2012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남대학교 대운동장과 비엔날레 야외공연장(용봉초록습지)등에서 펼쳐졌다.
‘2012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상징할 수 있는 대표 문화콘텐츠이자 국제적인 전문 음악페스티벌 육성의 일환으로 기획된 후 지난 2010년 서구를 시작으로 2011년 광산구, 올해는 북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와 비엔날레 야외공연장(용봉초록습지) 등에서 열렸다.
‘2012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특색있고, 다양한 음악들을 본 축제를 통하여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한국 예술가와 세계 유명예술가가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광주가 아시아 음악의 통로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페스티벌장을 찾은 김모(34)는 "이번 축제를 보기 위해 부산에 있는 친구들을 불러 함깨 참가했다"며 "올해는 더 멋진 공연이 펼쳐졌고 다른나라의 독특한 음악을 접해본다는게 너무나 즐겁다"고 말했다.
축제 관계자는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특정 계층을 위한 축제가 아니라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이며 점차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치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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